다운라이트 2인치랑 3인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3인치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4-08
이번에 조명 공사하면서 2인치랑 3인치 다운라이트 사이에서 진짜 한참 고민했어요. 2인치가 훨씬 슬림하고 예뻐 보이긴 하는데, 거실처럼 메인등 없이 써야 하는 공간은 밝기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디자인은 조금 덜 예쁘더라도 밝기 확보가 확실히 되는 3인치 확산형 슬림테로 결정했어요.
실링팬도 52인치랑 작은 사이즈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너무 큰 게 자칫 답동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2.3m 천장 높이에는 52인치가 딱 적당했어요. 오히려 너무 작은 걸 했으면 바람이 안 와서 아쉬울 뻔했어요. 브랜드는 AS가 가능한 LCDC 저소음 제품으로 골랐어요.
예산을 아끼려고 우물천장 T5나 커튼박스 조명 같은 건 과감하게 뺐어요. 대신 꼭 필요한 곳에만 집중해서 100만 원 안쪽으로 끝냈는데, 도배랑 전기를 하루 만에 같이 진행하는 모험도 했어요. 초배지가 마르는 시간이 짧아서 걱정은 됐지만 다행히 깔끔하게 잘 붙더라고요.
댓글 9개
전***님
3인치로 하면 구멍이 너무 뻥뻥 뚫려 보이지 않나요? 저는 2인치로 다 박았거든요.
↳ 조***러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너무 촘촘하게 박지 않고 간격을 조절해서 설치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실***아
저도 실링팬 52인치 썼는데 확실히 큰 게 시원하고 거실 분위기도 잡히는 것 같아요.
초**인
실링팬 브랜드 어디 거 쓰셨어요? 저도 이번에 구매하려고 보고 있거든요.
↳ 조***러
저는 LCDC 제품 썼는데 저소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도***후
도배랑 전기 하루에 하는 건 진짜 스케줄 잘 맞아야 하더라고요. 저번에 실패한 적 있어서...
거***정
조도(밝기)는 충분했나요? 밤에 너무 어둡진 않았어요?
↳ 조***러
거실 기준 96W 정도로 맞췄는데, 아이들 공부할 때 스탠드 하나 더 켜면 충분한 정도였어요.
미***트
우물천장 T5 포기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