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리모델링 견적 받으면서 예산 초과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4
작성일: 2026-05-24
처음 집 사면서 인테리어 계획 세울 때 2천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었는데, 막상 턴키 업체 견적 받아보니 2천만 원 후반대가 나오더라고요.
철거부터 가구까지 하나씩 따져보니까 생각보다 비용이 훅 올라갔어요. 특히 욕실은 아메리칸스탠다드 수전이랑 휴젠뜨 같은 걸 넣다 보니 예산 범위를 훌쩍 넘기게 됐거든요. 타일도 600각으로 맞추고 싶어서 욕실이랑 주방, 현관까지 다 큰 걸로 잡았더니 타일 공사비도 꽤 나왔고요.
도배도 디아망으로 결정하고 무몰딩까지 생각하니까 도배 비용도 만만치 않았어요. 주방 가구도 브랜드 제품으로 알아보니까 싱크대랑 상하부장 설치비까지 합쳐서 5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요즘 자재값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700~800만 원 정도 더 써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아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처음 예산 짤 때랑 실제 견적 차이 때문에 엄청 당황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 초***4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계속 비용이 추가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타**버
600각 타일은 확실히 예쁘긴 한데 공임비가 붙으니까 확실히 비싸지더라고요.
구***기
디아망 도배는 두께감이 있어서 무몰딩이랑 같이 하면 진짜 고급스러워요.
↳ 초***4
그래서 비용은 더 들었지만 그래도 그 느낌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싱***민
주방 가구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긴 한데 예산 잡기가 참 어렵죠.
이***중
저는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비랑 보양비도 은근히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