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문 많은 집이라 단열이랑 결로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유***버
작성일: 2026-06-09
저희 집 베란다가 사방이 다 유리창이라 진짜 단열 취약지대거든요. 서쪽은 유리블록이 있어서 햇살은 예쁜데, 남쪽이랑 북쪽, 동쪽까지 다 창문이라 겨울에 얼어 죽는 거 아닌가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탄성코트만 칠하고 타일로 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한기가 걱정돼서 벽 단열을 짱짱하게 넣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바닥도 마루를 깔까 고민했는데, 베란다 특성상 습기 때문에 금방 들뜨거나 썩을까 봐 결국은 관리 편한 타일로 가기로 했어요.
거실이랑 연결되는 쪽은 폴딩도어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단열 기능 들어간 로이유리랑 단열 폴딩도어로 사양을 높여야 거실까지 냉기가 안 들어올 것 같더라고요. 유리블록 살리면서 확장까지 할까도 고민했지만, 가스비 폭탄 맞을까 봐 일단은 비확장 상태에서 샷시 성능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어요.
댓글 4개
베***이
저도 사방이 창인 구조라 고민 많았는데 단열 샷시로 가시는 게 맞아요. 저도 로이유리 안 했으면 겨울에 난방비 감당 안 됐을 거예요.
↳ 유***버
맞아요. 진짜 샷시 성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폴***아
폴딩도어 설치하면 개방감은 진짜 좋은데, 단열 성능 잘 확인하고 하셔야 해요!
단***고
저도 처음엔 예쁜 것만 생각했는데 결국은 단열이랑 결로가 제일 무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