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주방 상판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자재 매장 돌았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6-01

20평대라 주방이 좁은 편이라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려고 벽지랑 상판 색상을 통일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했고 상하부장은 한솔 스톤도브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마지막에 상판이랑 미드웨이 색상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집 전체적인 톤을 밝게 가져가고 싶어서 카리스, 울트라 화이트, 레이스스완 세 가지를 후보로 두고 고민했어요. 상판이랑 벽지 색감이 제일 비슷해 보이는 건 카리스랑 울트라 화이트였는데,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보는 거랑 샘플 보는 거랑 차이가 있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상판에 무늬가 아예 없는 심플한 느낌을 원하면 울트라 화이트가 나을 것 같고, 그래도 상판 특유의 무늬가 좀 보였으면 좋겠다면 카리스가 괜찮을 것 같아서 계속 비교 중이에요. 큰 샘플을 볼 수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결정이 좀 늦어지고 있네요.

댓글 6개

그***아

저도 20평대 하면서 벽지랑 상판 톤 맞추는 거 엄청 신경 썼는데 확실히 통일감 있으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주***러

상판 무늬 있는 거랑 없는 거 차이가 은근 커요. 저는 무늬 있는 걸로 했다가 나중에 질리는 것 같아서 조금 후회했거든요.

↳ 화***커

맞아요. 저도 그래서 울트라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울고 있어요.

마**랑

구정마루 포레바움 오크브러쉬면 바닥 색감이 딱 예쁜 베이스네요. 상판만 잘 맞추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자***가

칸스톤 큰 샘플은 대리점마다 재고 상황이 달라서 미리 전화해보고 방문하는 게 그나마 덜 고생해요.

↳ 화***커

안 그래도 큰 걸로 보고 싶은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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