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들뜸 걱정돼서 프라이머 공정까지 추가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천***인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천안 쪽 구축 아파트 욕실을 완전히 새로 뜯어내는 올리모델링을 진행했거든요. 기존 타일이랑 방수층이 너무 노후된 상태라 철거하고 나니까 바닥면이 엉망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방식으로 방수하고 타일 붙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바탕면이 너무 불규칙하고 흡수율도 제각각이라 나중에 타일이 툭 떨어지거나 들뜨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타일 기사님이랑 상의해서 리토콜 프리파라 폰도 에보라는 제품을 쓰기로 했어요.
이게 바탕면에 미리 발라주는 프라이머 같은 건데, 그냥 슥 바르기만 하면 되는 형태라 시공하기는 편해 보였어요. 도포하고 한 30분 정도 지나면 금방 말라서 바로 다음 방수 작업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까 공사 기간도 크게 안 늘어나서 다행이었어요.
단순히 겉면만 예쁘게 바꾸는 게 아니라, 이렇게 접착력을 높여주는 밑작업을 꼼꼼히 하는 게 나중에 하자 안 생기는 핵심인 것 같아요. 덕분에 이번 욕실 공사는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댓글 5개
욕***러
저희 집도 타일 덧방하다가 나중에 들떠서 뜯어냈던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천***인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워서 이번에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기초 작업에 신경 썼어요.
공***댁
프라이머 작업까지 하면 확실히 접착력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저도 이번에 업체랑 얘기 중이에요.
타***아
폰도 에보 제품이 바로 쓸 수 있는 타입이라 작업하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초***어
혹시 프라이머 작업할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