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 숨기고 싶어서 스가츠네 레일까지 들였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이

작성일: 2026-05-20

주방 가전들이 밖으로 다 보이길래 깔끔하게 가리고 싶어서 스가츠네 포켓 레일을 알아봤어요. 밥솥이나 로봇청소기 같은 것들을 도어 안으로 쏙 집어넣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 부속 하나가 20만 원대 초중반이라 가격 보고 진짜 놀랐어요. 쇠뭉치 하나에 이 정도라니 예산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완성된 모습 생각하면 포기하기 힘들어서 결국 진행했어요.

설치할 때 보니까 레일 위치가 1mm만 어긋나도 움직임이 뻑뻑하고 부자연스러워지더라고요. 저는 피스 박기 전에 접착제로 미리 위치를 잡아두는 식으로 작업했어요. 나사산이 작은 편이라 접착제 없이 그냥 박았다가는 나중에 레일이 덜렁거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댓글 10개

가***기

저도 밥솥장 때문에 고민 중인데 스가츠네 진짜 비싸긴 하더라고요.

↳ 주***이

가격은 사악해도 다 넣고 나면 진짜 깔끔해서 돈값 하는 느낌이에요.

목***람

레일 위치 잡는 게 진짜 예민한 작업인데 접착제로 가접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미***프

저도 로봇청소기장 만들 때 레일 위치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이

맞아요. 타공 자리 맞추는 게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싱***민

혹시 밥솥장 규격 정할 때 가전 사이즈만 고려하면 될까요?

↳ 주***이

가전 크기 말고도 레일이 움직일 수 있는 여유 공간까지 꼭 계산하셔야 해요.

인***보

와 스가츠나 레일 이름이 어렵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홈**홈

저도 저번에 레일 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거든요 ㅜㅜ

깔**이

진짜 깔끔하겠어요. 완성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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