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회로 분리 작업이랑 단순 콘센트 증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재시공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민
작성일: 2026-05-28
턴키로 진행하면서 전기 공정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회로가 엉망으로 묶여 있더라고요.
단순히 콘센트 위치만 옮기는 작업인 줄 알았는데, 외출할 때 스위치 하나만 꺼도 세탁기 전원까지 같이 나가고 현관 센서등까지 먹통이 되는 상황이었어요.서로 다른 회로로 분리하는 작업이랑 그냥 선만 연장하는 작업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나중에 더 큰 하자가 생길까 봐 아예 전선 회로를 새로 나누는 재시동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단순 증설은 비용도 적게 들고 금방 끝나겠지만, 천장 안쪽에서 이미 잘못 묶여 있는 상태라 그대로 두면 나중에 가전 쓸 때마다 스위치 신경 써야 하거든요. 결국 공사 범위는 커졌지만 제대로 분리하는 쪽을 택했어요.
댓글 7개
전***님
회로가 묶여 있으면 나중에 가전 쓸 때 진짜 번거로워요. 잘 결정하셨어요.
↳ 전***민
맞아요.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싹 새로 하기로 했어요.
세***사
저도 예전에 세탁기 전원 같이 꺼지는 바람에 빨래 중간에 멈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구**이
천장 안쪽 배선 묶인 건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알기 힘들더라고요.
스***후
현관 센서등까지 같이 꺼지면 진짜 당황스러웠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요.
공***집
재시공 견적은 어느 정도 범위로 생각하고 계세요?
↳ 전***민
단순 작업보다는 훨씬 올라갔는데, 회로 분리 범위에 따라 천장 작업까지 들어가서 생각보다 꽤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