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공법 세 가지 두고 머리 아팠던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20
문선 슬림하게 하고 싶어서 목수님하고 상담하는데 처음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9mm 문선이라는 게 그냥 문틀만 얇게 만드는 게 아니었어요.
기존 문틀 위에 목공으로 MDF 덧대서 얇게 만드는 방법이 제일 저렴하고 공사도 짧긴 했어요. 근데 문틀 자체가 뒤틀려 있으면 마감이 제대로 안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좀 불안했거든요. 그렇다고 기성 자재 사서 붙이는 건 자재비가 좀 더 들긴 해도 마감선이 일정해서 결과물은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제일 깔끔한 건 문틀 자체를 아예 새 걸로 주문해서 기존 거 철거하고 새로 다는 건데, 이건 공사비도 제일 비싸고 철거부터 시작하니까 시간도 꽤 걸린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저희 집 상황에 맞춰서 예산이랑 마감 퀄리티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으려고 한참을 고민했네요.
댓글 7개
목***무
저도 처음에 9mm 문선 얘기 나왔을 때 뭔 소린가 싶어서 한참 검색해봤어요.
공***집
기존 문틀 뒤틀림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놓쳤다가 마감 엉망 됐거든요.
↳ 문***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현장에서 수평이랑 직진성 체크하려고 엄청 눈 부릅뜨고 봤어요.
예***자
결국 비용이랑 공사 기간 생각하면 덧대는 방식이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
도**랑
문선 얇아지면 도배선 정리할 때 신경 쓸 게 더 많아지기도 하더라고요.
초**인
기성 문틀 세트로 바꾸는 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문***러
철거랑 신설 공정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인건비랑 폐기물 비용 때문에 차이가 좀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