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줄눈 얼룩 이슈 때문에 케라폭시랑 흰시멘트 사이에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욕실 타일 고르면서 줄눈 마감이 제일 머리 아팠어요. 요즘 아덱스 메지 부분에 얼룩 생기거나 습기 먹었다는 글들이 눈에 자꾸 밟히더라고요.
타일 업체 사장님께 슬쩍 아덱스로 진행하면 괜찮냐고 여쭤봤는데, 대답을 바로 안 하시고 좀 뜸을 들이시길래 더 불안해졌어요. 예전 신혼집 때는 그냥 흰시멘트로 했었는데, 곰팡이 청소는 좀 힘들어도 딱히 큰 불편함 없이 10년 잘 살았거든요. 나중에 시멘트 조금 갈려 나오길래 다이소에서 메꿈제 사다가 대충 발랐더니 감쪽같기도 했고요.
이번에는 300*600각 타일을 쓸 거라 요즘 유행하는 600각만큼 화려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가고 싶거든요. 케라폭시로 가자니 비용이나 공정이 부담스럽고, 차라리 그냥 타일 크기를 키우고 아덱스로 타협할까 싶다가도, 아예 관리 편하게 흰시멘트로 돌아갈까 고민 중이에요. 아덱스 하신 분들 진짜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댓글 6개
타**인
저도 아덱스 썼었는데 확실히 관리가 케라폭시만큼 쉽지는 않더라고요. 물기 바로바로 닦아주면 괜찮긴 해요.
↳ 욕***러
물기 닦는 게 은근히 일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매번 신경 쓰기 힘들 것 같아서요.
그**홈
300각이면 메지 라인이 많아서 확실히 줄눈 종류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케라폭시 하느라 예산 엄청 썼거든요.
초**인
저도 아덱스 얼룩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저는 마음 편하게 케라폭시로 갔어요.
깔**이
흰시멘트는 나중에 변색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는 아덱스로 하고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미***프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한데, 비용 차이도 무시 못 하니까 고민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