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샘플북 뒤져가며 결정한 디아망 벽지 선택 과정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대***무
작성일: 2026-06-03
도배하기 전에 우물천정 페인팅이랑 전기 공사를 먼저 진행했는데, 솔직히 이 과정은 다시 한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중간에 서비스나 마감 때문에 속상한 적도 좀 있었거든요.
그래도 도배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시공해주시는 분이 너무 젊으셔서 혹시나 경험이 부족하시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거든요. 근데 웬걸, 74평 넓은 집인데도 4분이서 쉬지 않고 작업하시는 모습 보고 남편도 바로 인정하더라고요.
자재 고를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3일 동안 논현동 LX지인 본사 가서 샘플북 다 뒤져가며 골랐거든요. 거실은 자이언트 스톤 베이지랑 샌드 페인팅 아이보리로 포인트를 줬고, 안방이랑 서재는 샌드 페인팅 아이보리로 통일했어요. 작은방은 코랄 소프트로 정했고요. 천장은 퓨어 화이트로 깔끔하게 갔어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다 보니 베란다로 자잘한 짐들을 다 옮기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거의 이사 수준으로 힘들긴 했지만, 도배사님이 초배부터 보양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마지막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드레스룸 쪽도 서비스로 챙겨주신 덕분에 장난감 정리까지 깔끔하게 끝냈네요.
댓글 5개
화***어
저도 디아망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샌드 페인팅 계열로 갔거든요. 확실히 입체감이 달라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짐***사
짐 있는 상태에서 도배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베란다로 옮기는 작업이 제일 고생스러우셨겠어요.
↳ 대***무
진짜 이사하는 줄 알았어요. 자잘한 것들 옮기다가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공*중
저도 예전에 전기 공사 먼저 하고 도배했는데, 순서가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꼼***격
와, 저도 논현동 쪽 매장 가서 발품 팔았었는데! 역시 직접 보고 골라야 후회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