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이랑 12mm 문선 사이에서 고민하다 영림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6-10
이번에 문틀 공사하면서 목수님께 9mm 문선으로 부탁드릴까 하다가, 영림에서 나온 12mm 제품으로 가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기성 제품을 쓰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나 마감 면에서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문틀은 영림 12mm 발포 문틀로 선택했는데, 마루 쪽에서도 영림 걸레받이가 가능하다고 해서 아예 브랜드를 통일해버렸어요. 문 손잡이는 도무스 511 니켈 모델로 골랐는데 문틀이랑 같이 보니까 깔끔하게 잘 어울리더라고 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이트에 영림 PS120 조합으로 진행했어요. 저는 너무 노란 끼가 돌거나 형광빛 도는 화이트는 피하고 싶었거든요. 낮에 조명 없을 때는 벽지랑 비교했을 때 살짝 그레이 빛이 도는 느낌인데, 오히려 차분해 보여서 저는 딱 좋았어요.
댓글 10개
화***아
저도 PS120 고민했는데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목***무
12mm 문선은 목수님이 설치하실 때 설명서 꼭 드려야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설명서 없이 드렸다가 애먹었어요.
↳ 문***러
맞아요. 저희 목수님도 많이 안 해보신 스타일이라 제품 설명서 크게 뽑아서 전달해 드렸어요.
도**팬
도무스 511 니켈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문손잡이 바꿨는데 만족 중이에요.
영**저
영림 걸레받이랑 문틀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맞췄어요.
↳ 문***러
브랜드를 맞추니까 확실히 이질감이 덜해서 다행이었어요.
디***후
디아망 퓨어화이트는 두께감이 있어서 벽면이 훨씬 매끈해 보이더라고요.
초**인
발포 문틀은 일반 문틀이랑 비교했을 때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문***러
저는 12mm 제품으로 해봤는데 마감 자체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호
저도 완전 화이트보다는 약간 그레이 섞인 톤이 질리지 않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