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로스율 포함 여부에 따라 금액 차이 꽤 나더라고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알**인
작성일: 2026-06-09
처음 견적 받을 때는 업체마다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당황스러웠어요. 같은 자재를 쓰는데도 어떤 곳은 비싸고 어떤 곳은 저렴해서 이유를 찾아보니 로스율 때문이었거든요.
보통 장판이나 타일 같은 자재는 실제 면적보다 10~15% 정도 더 여유 있게 잡아서 견적을 내더라고요. 화장실이나 현관처럼 장판이 안 들어가는 공간까지 포함해서 전체 평수 기준으로 자재비를 잡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최대한 예산을 아끼고 싶어서 견적서에 로스율을 따로 표기해달라고 하거나, 아예 로스율을 뺀 타이트한 수량으로 견적을 요청했어요. 대신 공사하다가 부족해지면 그때 추가금을 내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로스율만 제대로 확인하고 조절해도 전체 견적 금액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경험했어요. 불필요하게 미리 잡아둔 자재비를 줄이는 게 셀인 예산 관리의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9개
견**이
저도 처음엔 로스율 개념을 몰라서 그냥 다 포함된 금액인 줄로만 알고 있었어요.
↳ 알**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포함된 건 줄 알고 그냥 넘길 뻔했어요.
꼼***사
로스율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나중에 자재 모자라서 공사 멈출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초**인
혹시 업체에 로스율 빼달라고 말할 때 기분 나빠하시지는 않았나요?
↳ 알**인
저는 그냥 정확한 수량으로 받고 부족하면 추가금 낼 테니 명시해달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어요.
자***아
저도 타일 견적 낼 때 로스율 때문에 금액 차이 많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중
진짜 로스율만 잘 봐도 예산 관리할 때 훨씬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현***님
현장 상황에 따라 로스율이 달라질 수 있어서 무조건 줄이는 것도 위험할 순 있어요.
셀***어
저도 이번에 견적 받을 때 로스율 부분 신경 써서 물어봤는데 훨씬 도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