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마루 사이즈 변경하면서 겪은 자재 이슈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6-06
원래 600x1200 사이즈 대리석 마루로 계획했었는데, 막상 공사 들어가려니 재고가 없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95x790 사이즈로 변경해서 진행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자재를 받아서 확인해보니 기존 스펙이랑 미세하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1cm 정도 줄어든 제품이었는데, 이게 재가공 과정에서 생긴 건지 불량인지 모호한 상황이었어요. 시공하시는 팀장님도 이음매 각이 잘 안 맞을 수 있다고 조언해주셔서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 담당자분께 상황을 다 설명 듣고, 차라리 다른 브랜드인 그란데 제품으로 아예 바꿔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자재 하자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이음매 솟음 같은 문제 생기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것 같아서 무리해서라도 바꾸는 쪽을 택했어요.
댓글 6개
바***후
저도 예전에 사이즈 미세하게 다른 자재 들어온 적 있었는데, 나중에 이음매 부분 들뜨는 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 마***러
맞아요. 입주 후에 발견하면 누가 책임질지도 불분명하고, 철거하고 다시 하기도 막막하잖아요.
공***중
그란데로 바꾸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사이즈 차이 나는 건 나중에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셀**보
재고 없다고 사이즈 변경되는 상황은 진짜 당황스러웠겠어요. 저는 무조건 원래 계획한 대로 밀어붙였을 것 같아요.
↳ 마***러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결국 자재 자체를 바꾸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꼼***사
이음매 솟음 문제는 진짜 시공할 때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