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미팅 전 미리 정리해둔 것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생
작성일: 2026-05-30
턴키 업체 미팅 가기 전에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걸 글로 다 적어봤어요.
일단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요즘 유행하는 무몰딩이나 무문선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체크해봤고요. 9mm 문선이나 마이너스 몰딩 같은 용어들을 미리 찾아보니까 상담할 때 훨씬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예산이었어요. 무작정 '예쁘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나중에 견적 보고 당황할 것 같아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 구현 가능한지 물어볼 준비를 했죠. 특히 조명이나 타일 같은 건 비용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이 부분은 우선순위를 정해뒀어요.
댓글 8개
이***중
저도 곧 업체 미팅 가는데 정리된 내용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일단 예산부터 확정해두려고요.
↳ 공***생
맞아요. 예산 안 잡고 가면 상담하다가 나중에 멘붕 오더라고요ㅠㅠ 꼭 미리 정해두고 가세요!
인***무
9mm 문선이나 마이너스 몰딩 같은 건 용어 모르면 진짜 소통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공부 중이에요.
집***브
우와.. 저도 미팅 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그냥 다 된다고만 믿고 왔거든요. 나중에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 공***생
그게 진짜 무서워요.. 꼭 마지노선 정해놓고 가셔야 해요!
꼼***격
조명 부분 우선순위 정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조명이 인테리어의 반이니까요.
이***날
저도 리스트업 해봤는데 조명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초*맘
글 읽으니까 저도 다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