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자재 톤 맞추기 진짜 까다롭네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화***이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고 자재 고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그냥 다 화이트라고 해서 가져오면 막상 벽지랑 필름이랑 같이 붙였을 때 미묘하게 색이 달라서 당황스럽더라고요.
디아망 퓨어화이트나 미떼화이트 같은 것들도 다 각자만의 회색 한 방울씩 섞인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모션블랑이나 포그그레이 같은 것들도 나름 화이트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나란히 두면 확실히 톤 차이가 느껴졌어요.
결국 도브화이트처럼 아주 살짝 무게감 있는 걸로 기준을 잡고 다른 자재들도 그에 맞춰서 하나씩 골랐어요. 샘플북 보면서 하나씩 매칭해 보느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톤이 어긋나지 않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요.
댓글 6개
자***민
저도 샘플북만 몇 번을 뒤졌는지 몰라요.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더라고요.
공***댁
디아망 퓨어화이트 저도 고민했는데 결국 다른 걸로 했거든요.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렵죠.
↳ 화***이
맞아요. 진짜 눈 아플 정도로 계속 비교하면서 골랐어요.
초**인
포그그레이는 약간 회색빛이 많이 도는 편인가요?
↳ 화***이
저는 생각보다 회색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다른 걸로 바꿨어요.
마***아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인테리어 완성도 결정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