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만 보고 업체 골랐다가 공사 당일 현장에서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견**늪

작성일: 2026-05-17

처음 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본 게 견적서였어요.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꽤 나길래 무조건 저렴한 곳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현장 상황이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랐어요. 마루 시공하는 날 기사님이 오셨는데,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이대로는 마감이 제대로 안 나올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미리 현장을 보고 오셨으면 미리 말씀해 주셨을 텐데, 현장에서 갑자기 일이 커지니까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공사 일정까지 꼬이게 됐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업체에서 미리 현장 방문해서 체크할 수 있었는데, 그냥 전화로만 물어보고 견적을 내주셨던 거였더라고요. 비용 아끼려고 꼼꼼히 안 따진 제 잘못도 크지만, 실력 있는 분들은 꼭 직접 와서 상태를 보고 견적을 내주시는 것 같아요.

댓글 7개

공**옥

저도 예전에 현장 안 보고 견적 냈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은 적 있어요. 진짜 속상하죠.

↳ 견**늪

진짜 공감해요. 그때 너무 화나서 며칠 동안 잠도 못 잤어요.

꼼***사

무조건 현장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마**랑

마루 공사는 특히 바닥 상태가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샌딩 작업 때문에 고생했어요.

인***무

견적서에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도 미리 명시해달라고 하면 좀 나을까요?

↳ 견**늪

네,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래란서도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이***중

글 읽으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곧 업체 미팅 있는데 긴장됩니다.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디딤마루 (마루) 평점 5.0 후기 10개
  • 다온마루 (마루) 평점 5.0 후기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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