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따로 사서 시공하려다 결국 통째로 맡긴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마**인
작성일: 2026-05-29
마루 자재값 아껴보겠다고 따로 알아보다가 결국 업체에 다 맡기게 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마루 브랜드랑 자재만 따로 구매해서 시공팀만 섭외하면 훨씬 저렴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자재 따로 사고, 양면테이프나 접착제 같은 부자재도 일일이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무엇보다 제일 걱정됐던 게 나중에 하자가 생겼을 때였어요. 만약 자재는 내가 샀는데 시공팀에서 시공 잘못해서 들뜸 현상이 생기면, 이게 자재 문제인지 시공 문제인지 따지기가 너무 복잡해질 것 같더라고요. 결국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니까 나중에 AS 받기도 힘들 것 같았죠.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자재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해주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바로 연락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서로 책임 소재가 명확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으니까요.
댓글 7개
공*중
저도 처음엔 자재값 아껴보려고 발품 팔다가 결국 업체에 다 맡겼어요. 진짜 책임 소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마**인
맞아요. 나중에 들뜨거나 벌어지면 누구 잘못인지 따지는 게 진짜 피곤한 일이니까요.
인***무
부자재까지 다 챙기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 라더라고요. 저도 하나하나 다 사두려다가 포기했어요.
집***인
AS 생각하면 무조건 한곳에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꼼***사
혹시 자재 따로 구매했을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 마**인
단순 자재값만 보면 차이가 좀 나는데, 배송비랑 부자재 비용까지 다 합치면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지는 않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마루 공사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글 읽고 마음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