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브랜드 바꾸면서 자재비 예산 조금 더 썼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6-03
현장 미팅 다녀오면서 최종적으로 자재 결정을 마쳤어요. 원래는 영림 필름으로 거의 굳혀둔 상태였는데, 고민 끝에 3M 필름으로 변경했어요.
영림 필름이 가격 면에서는 조금 더 합리적이었지만, 냄새가 심하게 남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턴키 실장님도 3M 제품이 내구성이 좋고 나중에 들뜸이나 벗겨지는 하자율이 낮다고 말씀하셔서 결국 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 3M으로 가기로 했어요.
마루는 구정마루 젠틀 판타지로 정했고, 벽지는 디아망 모던 회벽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필름 색상 고를 때 영림 PS130이랑 3M MC103이 거의 99퍼센트 비슷하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PS120은 130보다 화이트톤인데 살짝 어두운 느낌이 있어서, 문짝처럼 넓은 면적에 붙이면 벽지보다 어둡게 보일까 봐 조심스러워요.
댓글 5개
필***러
저도 영림 필름 냄새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3M으로 바꾸길 잘하신 것 같아요.
↳ 화***커
맞아요. 아무래도 입주하고 나서 냄새가 오래 남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마***아
구정 젠틀 판타지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톤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디***랑
디아망 모던 회벽 화이트는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이번에 그거로 했거든요.
↳ 화***커
벽지 질감이 좋아서 기대 중이에요. 필름이랑 톤만 잘 맞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