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세면대 인조대리석이랑 포세린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무
작성일: 2026-05-26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세면대를 일체형인 심리스로 하고 싶었는데, 자재 선택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제작이 빠르고 비용도 합리적인 인조대리석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인조대리석은 나중에 하중이 실리면 이음새 부분이 갈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아무래도 매일 쓰는 욕실이라 내구성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포세린 타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대신 타일로 만드는 건 제작 기간이 한 달 정도나 걸린다고 해서 공정 스케줄 맞추느라 애먹긴 했지만요. 용인 쪽에 있는 업체 쇼룸에 직접 가서 확인해 보니 확실히 포세린 특유의 단단함이 느껴져서 안심이 됐어요.
사이즈는 가로 600 정도에 세로 470 정도로 잡았는데, 치마 부분은 너무 두꺼운 것보다 180 정도로 얇게 가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가격대는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70만 원대 정도로 예산을 좀 초과하긴 했지만,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니까 만족하며 진행 중이에요.
댓글 7개
타*러
저도 저번에 세면대 하다가 인조대리석 갈라짐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포세린 쪽으로 마음이 이해가 가요.
초**인
한 달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공정 일정 잡을 때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세면대 때문에 일정 꼬인 적 있거든요.
↳ 욕***무
맞아요. 저도 이거 때문에 타일이랑 다른 공정들 순서 맞추느라 진짜 머리 아팠어요.
미***프
치마 부분 얇게 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얇은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공*중
포세린 타일로 만들면 이음새가 아예 안 보이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욕***무
맞아요. 그 매끈한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홈**홈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욕실은 한 번 하면 오래 쓰니까 투자할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