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이랑 상판 톤 맞추려다 결국 포기했던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러
작성일: 2026-06-06
주방 공사할 때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자재 색상 맞추는 일이었어요. 상판이랑 벽 타일, 그리고 바닥 마루까지 전부 비슷한 톤으로 가져가고 싶었거든요.
싱크대 하부장은 한솔 도브화이트로 결정했는데, 벽 타일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하부장이랑 따로 놀지 않게 맞추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타일 색상이 미세하게 노란 기가 돌면 하부장이 너무 하얗게 둥둥 떠 보일까 봐 밤새 고민했었네요.
특히 인덕션이랑 싱크볼 쪽 벽면이 20cm 정도로 좁게 잡혀 있어서, 이 부분은 타일로 마감하는 게 내구성 면에서 훨씬 낫다고 판단했어요. 상판이랑 타일 색상을 거의 비슷하게 맞추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미***프
저도 상판이랑 타일 색상 맞추느라 샘플북만 몇 번을 뒤졌는지 몰라요.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초**인
싱크대 벽면 좁은 부분은 타일로 마감하는 게 나을까요? 저도 비슷한 구조라 고민되네요.
↳ 화***러
저는 물 닿을 일도 있고 내구성 생각해서 타일로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아
도브화이트는 진짜 깔끔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타일이랑 톤 안 맞으면 약간 누렇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주***석
상판이랑 타일 색상을 비슷하게 가져가면 주방이 끊김 없이 연결된 느낌이라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마**랑
바닥 마루까지 비슷한 톤으로 맞추셨다니 진짜 통일감 장난 아니겠어요.
공*중
저는 타일 대신 필름으로 마감했다가 나중에 닦기 힘들어서 고생했거든요. 타일이 정답이에요.
디***민
하부장 색상 정하는 게 진짜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도 결정 못 해서 공사 미뤄본 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