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깊이 고민하다 결국 1100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6-10

주방 구조 잡으면서 아일랜드 식탁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좁은 공간에 맞춰서 900 정도로 얇게 가져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식기세척기랑 인덕션, 싱크볼까지 다 아일랜드에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계산해봤어요. 900 정도로는 수납도 부족하고 조리 공간도 너무 좁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깊이를 1100 이상으로 넓게 잡기로 마음먹었어요. 깊이가 깊어지니까 반대편에 의자를 두고 앉을 수도 있어서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거든요.

물론 깊이가 깊어지니까 그만큼 주방 동선이 길어지는 건 감수해야 했어요. 그래도 조리대 공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아, 그리고 아일랜드 상판 깊이 잡을 때 너무 깊으면 반대편에서 손이 안 닿을 수도 있어서 적당한 선을 찾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결국 1100 정도로 타협했는데, 이 정도면 조리대 겸 식탁으로 쓰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싱***가

아일랜드 깊이 1100이면 조리 공간은 넉넉하겠네요. 다만 반대편 하부장 수납은 조금 포기하셔야 할 거예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수납은 벽면 상부장 위주로 더 짜 넣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홈**홈

저도 아일랜드 깊이 고민하다가 결국 900으로 했거든요. 1100은 진짜 넓어 보이겠어요!

미***프

아일랜드 깊이가 깊으면 상판 청소할 때 뒤쪽까지 손이 잘 닿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인***무

혹시 아일랜드 상판 재질은 어떤 걸로 생각 중이신가요?

↳ 주***중

아직 고민 중인데, 아무래도 오염에 강한 인조대리석 쪽으로 보고 있어요.

집***아

식탁 겸용이면 의자 높이랑 상판 높이 맞추는 것도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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