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가랑 타일 유가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바꿨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6-11

욕실 공사하면서 유가 종류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깔끔한 건 타일 유가인데, 이게 배수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었거든요.

일반 유가는 커버 면적이 넓어서 머리카락이 걸릴 공간이 많은데, 타일 유가는 트랩 커버 쪽으로만 물이 빠지니까 금방 막히더라고요. 저희 집도 처음엔 그냥 타일 유가로 진행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타일 기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커버랑 트랩 사이에 메쉬 형태의 그물을 하나 끼워 넣었어요. 인터넷에서 방묘창 같은 플라스틱 망을 사서 맞춰 넣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머리카락이 트랩까지 못 가고 위에서 다 걸러지더라고요.

덕분에 며칠마다 머리카락 치우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어요. 트렌치 유가 쓰는 집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틈새로 아주 살짝 보일 순 있어도 막히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어요.

댓글 5개

물*이

저도 타일 유가로 했는데 진짜 금방 막히더라고요. 그물 끼우는 건 생각도 못 했어요.

↳ 욕***인

그물 하나 끼워두니까 확실히 청소 주기가 길어져서 너무 편해요.

깔**이

방묘창 검색해서 사면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 구멍 크기는 어떤 걸로 하셨어요?

↳ 욕***인

저도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는데, 너무 촘촘한 것보다 물이 잘 빠지는 적당한 메쉬 구조면 괜찮더라고요.

리***중

저희 집도 이번에 타일 유가 들어오는데 미리 준비해둬야겠네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평점 5.0 후기 16개
  • 바이블타일 (타일/욕실) 평점 5.0 후기 16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마루랑 실리콘 색상 맞추려고 샘플북 뒤졌던 기록
  • 화장대랑 욕실 수납장 짤 때 미리 생각해야 했던 디테일
  • 입주 전 줄눈이랑 상판 코팅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 입주 1년 차, 화이트 인테리어 하면서 자재 선택할 때 되짚어본 점들
  • 턴키 견적과 반셀프 공사비 차이 비교해 보니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