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색상 고민하다 결국 민트색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6-06
21평 구축 아파트 신혼집 꾸미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필름 시공이었어요. 저는 기관지가 좀 예민한 편이라 먼지 날리는 공사보다는 필름으로 깔끔하게 바꾸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로 다 맞추려고 했어요. 근데 실장님이 가전이랑 가구 이미지 보시더니 화장실 문에 포인트로 민트색 넣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민트색은 너무 튀지 않을까' 싶어서 엄청 망설였어요.
실장님 안목 믿고 진행했는데 결과는 진짜 대만족이에요. 식탁에 앉으면 결혼사진이랑 같이 민트색 문이 딱 보이는데, 이게 은근히 집 분위기를 살려주더라고요. 선물 받은 민트색 발매트랑도 묘하게 잘 어울려서 저희 부부 최애 공간이 됐어요.
댓글 7개
민**후
저도 화장실 문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민트색이라니 너무 과감하고 예쁘겠어요.
↳ 신***록
처음엔 저도 너무 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으니까 포인트로 딱 좋더라고요.
구**이
필름 시공은 진짜 실장님 센스가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색상 잘못 골라서 고생했거든요.
초**인
필름지 고를 때 질감도 중요하더라고요. 무광으로 하셨나요?
↳ 신***록
네, 저는 너무 번들거리지 않게 약간 매트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가***아
가전이랑 가구 이미지 미리 전달드린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나중에 업체 미팅할 때 꼭 그렇게 하려고요.
꼼***인
저도 필름 시공할 때 먼지 걱정돼서 필름으로 결정했었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