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랑 필름지 정하고 나니 가구 색상이 제일 큰 숙제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인
작성일: 2026-05-22
반셀프로 진행한 지 벌써 3주 정도 지났는데, 자재 결정하고 나니까 이제 진짜 가구 색깔 고르는 게 제일 막막하더라고요. 벽지랑 문틀 색감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그에 맞춰서 다 맞춰야 하니까 머리가 복잡해요.
일단 거실은 디아망 리얼회벽 매트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질감이 느껴지는 화이트라 깔끔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방 쪽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고 개나리 로하스 오프화이트로 골랐는데, 문이랑 문틀, 걸레받이는 영림 ps170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톤을 통일하려고 했어요.
이제 제일 큰 고민은 주방이랑 수납장이에요. 싱크대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홈바, 붙박이장, 신발장 도어 색상을 정해야 하는데, 벽지랑 문틀 색상이 화이트 계열이라서 너무 붕 뜨지 않게 맞추고 싶거든요. 눈썰미가 없어서 자칫 잘못하면 가구만 따로 노는 느낌이 들까 봐 걱정이에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저번에 문틀 ps170으로 했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가구는 약간 톤다운된 베이지 계열로 가면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 화***인
베이지 계열도 생각 중인데 너무 노란 기가 돌까 봐 고민이에요.
도**수
디아망 회벽은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거실에 썼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초**인
가구 색상 결정할 때 샘플 조각 꼭 벽지에 대보고 결정하세요. 조명 켜지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화***인
맞아요. 저도 샘플 보면서 계속 대보고 있는데도 확신이 안 서네요ㅠㅠ
싱***인
냉장고장 홈바 만드시는군요. 상부장 색상 맞추기 진짜 까다로운 작업이죠.
그**톤
저는 문틀이랑 같이 가구도 약간 그레이 섞인 화이트로 갔는데 괜찮더라고요.
필***아
영림 ps170이 무난하고 좋긴 해요. 가구도 너무 튀는 색보다는 비슷한 톤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더라고요.
미***프
저도 가구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 화이트로 밀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