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작 전 핀터레스트 스크랩하며 정리한 공간별 포인트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스**냅
작성일: 2026-06-06
본격적으로 공정 계약하기 전에 제가 눈여겨본 스타일들을 쭉 모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사진들만 저장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가 선호하는 자재나 구조가 명확하게 보이더라고요.
현관은 전실 문을 반투명 아치형 유리에 짙은 우드 톤으로 가져가고 싶어요. 바닥은 테라조 타일로 하면 청소할 때 티도 덜 나고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신발장 아래에 간접 조명 넣는 것도 꼭 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주방은 ㄱ자 구조로 짜면서 식세기랑 전자레인지 자리를 미리 계산해뒀어요. 아일랜드 하부에 템바보드 디테일을 넣거나, 가벽을 세울 때 답답하지 않게 반투명 창을 넣는 방식도 고민 중이에요. 욕실은 예산을 고려해서 큰 곳은 매립 수전 같은 걸로 포인트를 주고, 작은 욕실은 최대한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현관에 아치형 문 고민했었는데 우드 톤으로 하면 진짜 아늑하겠어요.
↳ 스**냅
맞아요. 너무 밝은 우드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색으로 가야 고급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타*러
테라조 타일은 진짜 관리가 편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확실히 덜 신경 쓰이더라고요.
주**인
식세기랑 전자레인지장 미리 계획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자리 안 맞으면 진짜 곤란하거든요.
↳ 스**냅
안 그래도 가전 사이즈 미리 다 체크해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욕***중
매립 수전은 예쁘긴 한데 시공할 때 배관 작업이 까다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