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도기만 교체하고 환풍기 설치했다가 겪은 일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6-11
욕실 전체를 다 갈아엎고 싶었는데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도기류만 바꾸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도기 구매한 곳에서 일정 맞춰서 작업 가능한 시공자분을 연결해 주셔서 큰 고민 없이 계약을 진행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공사하면서 환풍기도 하츠 제품으로 새로 사서 설치를 부탁드렸는데 이게 좀 마음에 걸려요. 처음에는 추가금 내고 부탁드린 거라 당연히 잘 되겠지 싶었거든요.
입주하고 나서 며칠 지나서 환풍기를 제대로 틀어보니까 제습 모드 같은 걸로 돌릴 때 뭔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나더라고요. 뚜껑이 열리다가 다시 닫히는 것 같은 소음이 계속 들려서 제품 문제인지 시공할 때 뭔가 잘못된 건지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9개
타**인
환풍기 댐퍼 쪽이 제대로 안 걸리면 소리 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 욕***중
맞아요. 소리가 계속 나니까 제품 불량인가 싶어서 제품을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초**인
저도 도기만 바꾸려고 했는데 시공자분 연결받는 게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연결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하***아
하츠 제품이 기능은 좋은데 설치할 때 수평이나 고정 상태에 따라 소음이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집***사
소리 나는 건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요. 나중에 댐퍼가 아예 안 열리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 욕***중
그러게요.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업체에 다시 연락해서 봐달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구**이
도기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죠. 저도 예전에 변기랑 세면대만 바꿨는데 만족했어요.
환***리
설치하실 때 배관 연결 부위가 헐거워도 소리가 날 수 있더라고요.
인***버
소음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면 진짜 화나죠. 저도 예전에 조명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