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견적 비교하면서 시세 파악한 과정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대***록
작성일: 2026-06-08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전기 공사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업체 몇 군데 연락해봤는데,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높게 불러서 당황했거든요. 평당 10만 원 정도로 툭 던지듯 말씀하시는 분도 계셔서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저는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계획했거든요. 메인 조명은 그대로 두고 거실이랑 주방 쪽에만 다운라이트를 넣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무작정 계약하기보다는 동네 조명 가게를 한번 들러봤어요. 사장님께 제가 계획한 공정 내역을 보여드리면서 이 정도 금액이 맞는 건지 솔직하게 여쭤봤는데, 다행히 훨씬 합리적인 견적을 알려주셨어요.
결국 그 가게 사장님이 연결해주신 전기 팀에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작업 범위도 인덕션 단독 배선부터 분전반 교체, 현관 재실 감지기, 욕실 환풍기 배선 분할까지 제가 원했던 대로 꼼편하게 짜서 진행했거든요. 비용도 100만 원 초반대로 맞출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댓글 7개
전***수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역시 발품 팔아서 사장님 찾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대***수
맞아요. 인터넷으로만 알아보다가는 진짜 눈탱이 맞기 십상인 것 같아요.
조**후
다운라이트 설치할 때 배선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안 깜빡거려요. 잘 결정하셨네요!
초***어
혹시 전등 스위치 교체도 같이 요청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같이 할지 고민 중이라서요.
↳ 대***수
저는 스위치랑 콘센트 커버도 같이 진행했어요. 어차피 배선 만질 때 같이 하는 게 훨씬 싸더라고요.
공***집
전기 작업은 진짜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둬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집***정
와, 저도 지금 전기 견적 때문에 머리 아픈데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