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춰서 주방이랑 욕실만 부분적으로 고쳤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빌**이

작성일: 2026-06-01

저희 집은 10년 넘은 빌라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엔 예산이 너무 부족했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가장 눈에 띄는 주방이랑 욕실만 집중적으로 공사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원래는 핀터레스트에서 봤던 과감한 스타일을 꿈꿨는데, 현실적인 자본이랑 시장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결국 타협점을 찾게 되더라고요. 주방은 최대한 밝고 깨끗한 화이트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모자이크 타일을 포인트로 넣기로 했어요.

욕실은 테라조 타일로 분위기를 바꿔봤는데, 가족들 도움도 좀 받고 발품도 팔아서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오후 3시쯤 햇살 들어올 때 주방 보면 공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댓글 5개

타*러

저도 주방 타일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모자이크는 관리가 어렵지는 않으셨어요?

↳ 빌**이

줄눈 사이가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테***아

테라조 욕실은 진짜 유행 안 타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공***집

부분 공사는 진짜 예산 배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욕실만 먼저 했거든요.

우***아

모자이크 타일이랑 화이트 주방 조합은 진짜 깔끔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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