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돌면서 공간별로 자재 다 골랐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인
작성일: 2026-05-22
타일 고르러 지하부터 6층까지 있는 대형 샵에 다녀왔는데 진짜 타일계의 이케아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베이지나 그레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갔는데 쇼룸에 구경할 게 너무 많아서 한참을 헤맸어요.
욕실은 원래 우드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20평대라 그런지 공간이 나눠져 보이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결국 600각 포세린 타일로 통일했는데 밝은 회색빛에 베이지가 살짝 섞인 느낌으로 골랐어요. 조명을 주백색으로 할 예정이라 조명 켜지면 따뜻해 보일 것 같거든요.
주방 미드웨이는 화이트 포세린으로 해서 환하게 만들기로 했고, 현관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톤으로 정했어요. 베란다는 고양이 모래가 튀는 걸 생각해서 테라조로 하려고 했는데, 결국 예쁜 초록색 포인트 타일에 꽂혀서 그걸로 결정했어요. 보일러실 같은 작은 공간은 그냥 무난하게 테라코타 느낌 없는 깔끔한 테라조로 마무리했어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욕실 좁아 보일까 봐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큰 타일로 통일하는 게 답이더라고요.
↳ 타***인
맞아요. 저도 우드 타일 욕심났는데 공간 분리되는 게 싫어서 결국 포기했어요.
베***인
초록색 타일 포인트라니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베란다 분위기가 확 살겠는데요?
홈***링
현관 타일은 미끄럽지 않은 걸로 잘 고르셨는지 모르겠네요. 비 오는 날 조심해야 하니까요.
이***중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러 가는데 팁 좀 주세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초**사
고양이 키우시면 타일 청소하기 편해서 진짜 좋으실 거예요. 부럽네요!
인***후
주방 벽에 화이트 톤이면 정말 깔끔하겠어요. 완성된 모습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