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푸른 끼 때문에 도배지랑 필름까지 전부 다시 맞춘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엑***아
작성일: 2026-04-10
처음에는 엑스컴포트 밟아보고 바로 이거다 싶어서 결정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북이랑 미터 단위로 확인해보니까 자재에 푸른 빛이 꽤 돌더라고요. 그래서 푸른 기 없는 엑스컴포트 솔티 화이트 시리즈로 결국 바꿨어요.
바닥재 색감을 정하고 나니까 도배지가 문제였어요. 바닥이랑 가장 비슷한 느낌을 찾으려고 샘플을 조각내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비교했거든요. 결국 포티스 듄화이트가 눈에 들어와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문은 원래 도배로 마감하고 싶었는데 업체에서 다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필름으로 선회했는데 영림 발렌블랑이랑 예림 HP530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색감이 도배지랑 더 잘 어우러지는 건 예림 쪽이라 이걸로 최종 결정했어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도 직접 확인하면서 진행했고요. 목공이랑 전기는 제가 직접 했지만 도배랑 장판은 전문가분들께 맡겨서 진행했어요.
댓글 7개
인***중
저도 엑스컴포트 고민 중인데 푸른 빛이 그렇게 심한가요?
↳ 엑***아
매장에서 볼 때랑 샘플 조각으로 볼 때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화***아
도배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고생하셨겠어요.
샘***가
필름 샘플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 엑***아
인터넷에서 미터 단위로 파는 걸로 사서 비교했어요.
듄***버
포티스 듄화이트 저도 써봤는데 진짜 예뻐요.
셀***러
목공이랑 전기를 직접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