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북 3개 사서 비교해본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샘***가
작성일: 2026-05-29
마루랑 벽지, 필름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매장에서 잠깐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완성된 집 보면 톤이 아예 딴판인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결정 장애가 심해서 샘플북 3종을 아예 구매해서 집에 가져왔어요. 9만원 정도 들었는데, 수백만 원 들어가는 공사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였던 것 같아요. 나중에 중고로 팔 생각으로 가볍게 샀거든요.
사하라라이트랑 이모데블랑 같은 마루 자재들, 그리고 영림 필름이랑 디아망 벽지 조합을 하나씩 다 맞춰봤어요. 특히 회벽 화이트 계열은 필름이랑 같이 뒀을 때 느낌이 확 달라져서 직접 대조해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폰카로 찍은 거랑 실제 느낌은 차이가 좀 있지만, 그래도 샘플끼리 겹쳐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9개
마***중
저도 샘플북 구매 고민 중인데 9만원 정도면 해볼 만한 가치가 있겠네요.
↳ 샘***가
저는 나중에 중고로 팔 생각이라 부담 없이 샀는데, 결정할 때 확실히 마음이 편했어요.
화***어
회벽 화이트는 진짜 필름이랑 같이 봐야 톤 잡기 편하더라고요.
디***버
디아망 벽지는 두께감이 있어서 필름이랑 질감 차이도 꼭 체크해야 해요.
↳ 샘***가
맞아요, 저도 샘플북으로 질감 차이 확인하느라 한참 들여다봤거든요.
공***집
사하라라이트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색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샘***가
저는 필름이랑 같이 둬봤는데 생각보다 톤이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우***아
저는 샘플북 없이 그냥 매장에서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톤이 너무 밝아서 당황했어요.
필***가
영림 필름 PS 시리즈는 진짜 무난하고 깔끔해서 조합하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