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 업체 섭외하다가 예산이 훅 늘어난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6-04
욕실 타일 몇 장이 들뜨고 금이 간 게 보여서 부분적으로만 손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까 인기 있는 업체들은 부분 시공은 아예 안 하거나 이미 스케줄이 다 차 있더라고요.
욕조 배수구도 낡아서 교체하고 싶었는데, 타일 몇 장만 교체하는 건 공정상 까다롭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결국 올철거하고 새로 할지, 아니면 타일만 부분적으로 교체할지 고민하다가 견적을 계속 새로 받고 있어요.
현금으로 나가는 비용이 천만 원 가까이 될 것 같으니까 마음이 진짜 복잡해요. 입주 전이라 공실 상태라 다행이긴 한데, 공사 범위가 넓어질수록 예산 맞추기가 너무 힘드네요.
댓글 4개
타*러
저도 예전에 욕조만 바꾸려다가 결국 타일까지 다 뜯고 새로 했거든요. 부분 시공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어서 기사님들이 꺼려하시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공***자
공실일 때 하는 게 진짜 다행이에요. 나중에 살면서 하면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거든요.
집***보
부분 시공은 자재 구하기도 어렵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덧방으로 타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