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입주하고 보니 욕실 방수랑 에어컨에 예산 쓴 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3***자
작성일: 2026-04-29
33평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에 견적 보면서 고민했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욕실 두 곳 방수 공사랑 도기 교체에 200~300만 원 정도 썼는데, 그때는 비용이 좀 부담됐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 욕조 철거하고 방수 작업을 여러 번 덧씌우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시스템에어컨도 LG 와이파이형으로 600만 원 넘게 들었는데, 역시 에어컨은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중문도 3연동으로 100만 원 초반대에 했는데, 확실히 중문 하나로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다만 싱크대 상판 샌딩이나 하부장 문짝 교체는 예산 아끼려고 패스했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 싱크대 쪽이 조금씩 눈에 밟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1600만 원 정도 들였던 공사 내용들이 지금은 다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싱***중
저도 싱크대 문짝 교체 고민하다가 예산 때문에 패스했는데, 지금 보니 저도 좀 아쉬워요.
방**사
욕실 방수 공사를 여러 번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구축 가면 그렇게 하려고요.
↳ 3***자
저도 누수 걱정 때문에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부탁드렸어요.
에***수
시스템에어컨은 진짜 필수죠. 나중에 하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중***아
3연동 중문은 33평에 딱 적당하고 깔끔한 것 같아요.
조**버
거실 조명이랑 실링팬도 200만 원대로 하셨으면 가성비 좋게 잘하신 듯해요.
↳ 인***보
맞아요, 저도 조명 하나로 거실 분위기가 확 바뀌는 거 보고 감탄했거든요.
수*왕
팬트리 선반도 설치하셨군요.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한***저
저도 한샘바스로 했는데 확실히 깔끔하고 관리가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