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전에 발견한 창가 벽면 들뜸 때문에 목공 공사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창***민
작성일: 2026-06-08
이번에 이사할 집 벽지를 꼼꼼히 살펴보는데 창문 쪽 벽면이 좀 이상하더라고요. 다른 쪽 벽은 손으로 두드려보면 딱딱하고 묵직한 소리가 나는데 창문 아래쪽만 텅텅 비어있는 소리가 들려요.
자세히 보니까 창문이랑 벽 사이에 나무 합판 같은 게 덧대어져 있는 것 같고 그 부분이 살짝 들떠 있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2년 정도만 살다가 이사 갈 계획이라 최대한 비용을 아끼고 싶어서 도배만 새로 하고 지나갈까 했거든요.
근데 이 상태 그대로 실크 벽지만 덧방하면 나중에 벽지가 울거나 모양이 이상해질까 봐 걱정돼요. 목공 작업까지 새로 해서 벽면을 평평하게 잡아줘야 할지 아니면 그냥 도배로 커버가 될 수준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댓글 8개
목***님
합판이 들뜬 정도에 따라 다른데 틈이 보일 정도면 도배지로 가려지기 힘들더라고요.
↳ 창***민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살짝 뜬 느낌인데 속이 비어있으니 더 신경 쓰이네요.
도***랑
저도 예전에 창틀 쪽 벽면이 비어있어서 도배할 때 속상했던 적 있어요.
단***가
창문 아래쪽이면 결로 때문에 합판이 뜬 걸 수도 있어서 단열 쪽도 한번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창***민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서 단열 문제인지도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가***구
2년 뒤 이사라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목공 들어가면 예산이 확 뛰니까요.
집***보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목공 없이 도배로만 진행했거든요. 다행히 마감은 괜찮았어요.
구***트
합판 들뜬 건 나중에 곰팡이 생길 수도 있어서 초기에 잡아주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