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공사할 때 벽 두께보다 더 신경 써야 했던 부분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방***생
작성일: 2026-05-20
방음 때문에 방 안쪽 벽에 석고보드 덧대고 공사 준비하면서 공부를 좀 했는데요. 의외로 벽 자체 두께보다 문틈이나 배관 구멍 같은 틈새가 소음 차단에 훨씬 결정적이더라고요.
콘크리트 벽이 아무리 두꺼워도 문틈 사이로 소리가 다 새어 들어오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문틈 막는 가스켓 작업이랑 문 아래쪽 틈새 메우는 데 신경을 진짜 많이 썼어요. 틈새만 잘 막아도 소음 차단 효과가 확 올라가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리고 배관 지나가는 구멍들도 그냥 두면 안 되고 폼이나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메워야 해요. 겉보기엔 벽이 튼튼해 보여도 작은 구멍 하나로 소리가 다 전달되더라고요. 방음 공사 계획 중이시면 벽 두께만큼이나 틈새 메우는 작업 꼼꼼하게 체크해 보세요.
댓글 4개
소***러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방음 작업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틈새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문틈 가스켓 작업은 이미 하셨나요?
↳ 방***생
네, 이번에 문틈에 고무 가스켓 작업이랑 문 밑에 틈새 막는 스트립도 같이 설치했어요. 확실히 훨씬 조용해진 느낌이에요.
홈***아
배관 구멍 메우는 게 진짜 핵심이죠. 저도 예전에 그거 놓쳤다가 소리 다 새나가는 거 보고 다시 작업했거든요.
D***인
방음재 붙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밀폐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