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할 때 자재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맞추려고 자재 고르는데 진짜 하늘 아래 같은 화이트는 없더라고요. 벽지랑 필름, 가구 PET 색상이 미세하게 다르면 오히려 집이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최대한 이질감 없게 하려고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애썼어요. 벽지는 LG 베스띠 제품 썼는데, 이게 도브화이트 계열의 PET나 한화 필름이랑 붙여놓으니까 그나마 한 몸처럼 보였거든요. 문틀 필름이랑 벽지 경계 부분도 3M MC103 같은 걸로 최대한 맞춰보려고 했어요.
제일 신경 썼던 건 마루랑 우드 필름 조합이었어요. 바닥은 이건마루 세라플렉스 데저트크림으로 깔았는데, 여기에 빅우드 004 필름을 같이 매치하니까 우드 톤이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자재 하나하나 낱개로 볼 때랑 다 같이 모아놨을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샘플 비교를 진짜 많이 했어요.
댓글 4개
우**버
저도 이번에 필름이랑 벽지 색상 차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미세하게 노란기 돌면 바로 티 나더라고요.
↳ 화***아
맞아요. 저도 샘플북만 한참 봤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면 조명 때문에 또 달라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마***아
이건마루 데저트크림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우드톤이랑 잘 어울릴지 고민이에요.
초***기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다 엉뚱하게 맞춰놔서 속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