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장판 같은 날 잡으려다 공정 순서 다시 짰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공***이
작성일: 2026-06-03
이사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도배랑 장판을 같은 날에 진행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도배지가 마르는 시간도 필요하고 바닥재 깔 때 벽지가 상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도배를 먼저 하고 며칠 뒤에 장판을 깔기로 일정을 조정했어요. 장판 깔고 나서 가구 들어오는 날까지도 며칠 여유를 둬야 자재가 완전히 자리를 잡는다고 해서 그 사이에 다른 작은 공정들도 끼워 넣었고요.
줄눈 작업도 타일 기사님께 같이 부탁드리면 편할 줄 알았는데, 타일이랑 줄눈은 별개로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타일 작업 끝나고 나서 따로 줄눈 업체 불러서 진행하니까 마감도 더 깔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도배랑 장판 하루에 하려고 했다가 일정 꼬여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순서 잡는 게 진짜 일이에요.
↳ 공***이
진짜 공정표 짤 때 머리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순서대로 하니까 나중에 뒷수습할 일은 없더라고요.
타*러
타일 작업할 때 줄눈 같이 하면 편하긴 한데, 가끔 마감 디테일 때문에 따로 부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생
도배 끝나고 장판 깔기 전까지 며칠 정도 비워두셨어요? 저도 그 기간이 제일 애매하더라고요.
↳ 공***이
저는 이틀 정도 비워두고 그 사이에 탄성코트 작업도 같이 넣어서 진행했어요.
집***광
장판 깔고 바로 가구 들어오면 찍힘 생길까 봐 무서워서 저도 며칠 기다렸다가 넣었어요.
베***아
도배지 마르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급하게 하면 나중에 들뜨는 경우도 있대요.
목**무
공정 순서 꼬이면 인건비가 이중으로 들 수도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