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 설치할 때 실리콘 실링 요청했던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5-29
욕실 공사 끝나고 나서 아랫집에 물 샌다는 소식 들리면 진짜 막막하잖아요. 저도 이번에 도기 세팅할 때 기사님께 수전 주변 실리콘 실링 꼭 부탁드렸어요.
사실 테프론 잘 감고 꼼꼼하게 체결하면 물이 안 새는 게 맞는데, 샤워 수전 같은 경우는 서비스 니플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게 새 제품이라도 가끔 불량이 있을 때가 있어서 불안했거든요.
이렇게 타일이랑 수전 틈새를 실리콘으로 한 번 더 막아두면, 혹시라도 미세하게 물이 새더라도 타일 안쪽으로 스며들지 않고 밖으로 바로 흘러나오더라고요. 그러면 방수층 깨지기 전에 미리 발견할 수 있어서 훨씬 마음이 편했어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예전에 수전 사이로 물 조금씩 비치던 적 있었는데, 실링하니까 확실히 덜 불안하더라고요.
물***일
서비스 니플 불량인 경우도 있나요? 저도 이번에 샤워 수전 교체하는데 신경 써야겠네요.
↳ 욕***인
네, 저도 그 부분 듣고 좀 무서워서 꼭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누수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꼼***인
양변기 앵글밸브 쪽도 같이 봐달라고 하면 될까요?
↳ 욕***인
네, 앵글밸브 쪽도 타일이랑 만나는 틈새 위주로 봐달라고 했어요.
수***중
기사님들이 알아서 잘해주시긴 하는데 그래도 한 번 더 말하는 게 확실하긴 하죠.
초***어
실리콘 실링하면 나중에 나중에 실리콘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 타**버
저도 그 생각 했는데, 누수보다는 곰팡이가 관리하기는 훨씬 쉬운 것 같아요.
욕***링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수전 주변 꼼꼼하게 확인해달라고 메모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