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주방 싱크대 교체하면서 가전 배치까지 신경 쓴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사
작성일: 2026-05-29
이사를 포기하고 거주 중인 상태에서 일부만 공사하기로 했어요. 방 붙박이장 철거부터 싱크대, 도배, 필름까지 진행하려니 과정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주방은 가전이랑 가구를 새로 들일 계획이라 싱크대 업체 선정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여러 곳 견적도 받아보고 통화도 해봤는데, 응대가 체계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인 곳으로 결정했거든요. 안방 붙박이랑 책장도 성인 책 사이즈에 맞춰서 맞춤 제작했더니 딱 맞아서 뿌듯해요.
색상은 포그그레이랑 캔디 화이트 조합으로 정했는데, 다행히 삼성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LG 오브제 식기세척기 베이지 색상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상판도 캔디 화이트 PET 소재로 골랐는데 색감이 참 잘 나왔어요.
무엇보다 싱크대는 실측이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냉장고랑 식기세척기 기사님이 오셔서 사이즈 딱 맞게 잘 들어간다고 칭찬해 주실 때 정말 안심됐거든요. 전체 리모델링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부분 공사로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댓글 8개
그**홈
저도 저 색감 조합 고민했었는데 코타화이트랑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싱***인
식기세척기랑 냉장고 자리는 실측 잘못하면 나중에 진짜 낭패거든요.
↳ 주**사
맞아요. 업체 사장님이 엄청 꼼꼼하게 재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화***아
캔디 화이트 상판은 관리하기 어렵진 않으셨어요?
↳ 주**사
PET 소재라 그런지 생각보다 오염도 잘 닦이고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거***사
저도 살면서 공사 중인데 먼지 때문에 진짜 힘들더라고요.
가**후
오브제 베이지랑 포그그레이 조합 진짜 예쁘겠네요.
맞**구
책장 사이즈 맞춤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공간 활용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