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받고 나서 예산 계획 다시 짰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광***인
작성일: 2026-05-29
광주 쪽에서 턴키로 진행하면서 업체는 11군데나 발품 팔아 골랐거든요. 나름 꼼꼼하게 비교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약 단계까지 가니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금액이 확 뛰더라고요.
특히 옥탑 계단이랑 난간 작업 같은 건 미리 견적을 구체적으로 안 받아둔 상태라 나중에 비용이 800만 원 넘게 추가됐어요. 인건비나 공정별 비용이 따로 붙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금액이 한꺼번에 빠져나갈 줄은 몰랐거든요.
결국 처음 계획했던 예산 범위를 훌쩍 넘겨버려서 공사 중간에 다른 부분들 비용을 줄이느라 애먹었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주변에 아는 분들이나 다른 업체들한테서 상세하게 견적을 더 받아두고 확정 지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8개
경**인
저도 계단 쪽 작업할 때 견적에 없던 항목 나와서 당황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 광***인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돈이 새어나가니까 마음이 너무 쓰리더라고요.
공***터
난간이나 계단은 철거 후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견적 잡기가 참 까다롭긴 해요.
꼼***보
11군데나 비교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세 군데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 광***인
많이 돌았다고 생각했는데도 놓치는 부분이 생기니까 허무하더라고요.
예***자
저도 턴키로 하면서 인건비 따로 계산 안 해둔 게 나중에 큰 타격이었어요.
구***링
나중에 추가금 붙는 거 보면 진짜 눈물 나죠. 저도 예산 초과해서 고생했어요.
단***러
옥탑 쪽은 진짜 변수가 많아서 미리 상세 견적 안 받으면 무조건 추가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