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설치 시기 놓칠까 봐 걱정했던 날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공***보
작성일: 2026-05-31
이번에 4주라는 짧은 공사 일정 잡으면서 시스템에어컨을 넣을지 말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안방은 구조상 창문형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추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공사가 이미 시작된 시점이라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턴키 업체랑 상담하면서 에어컨 설치를 따로 불러서 진행할지, 아니면 업체에 맡겨서 같이 할지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알아보니까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단내림이나 전기 공사 범위까지 미리 맞춰놔야 한다고 해서 목공이랑 전기 작업 단계부터 신경 써서 체크하고 있어요. 구축이라 실외기실 공간도 마땅치 않아서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공정 순서 잘 맞춰서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 6개
전***님
시스템에어컨은 무조건 목공이랑 전기 공사할 때 같이 얘기해두는 게 편해요. 나중에 따로 하면 천장 마감 다시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 공***보
안 그래도 그래서 이번 주에 턴키 사장님이랑 다시 미팅하면서 단내림이랑 전기 쪽 범위 확실히 정하기로 했어요.
구***기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실외기실 자리 때문에 진짜 애먹었거든요. 실외기 거치대나 배관 나가는 길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에***아
시스템에어컨은 공정 중에 천장 목공 작업이랑 거의 동시에 맞춰서 진행하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이***중
4주면 진짜 빠듯한 일정이네요. 에어컨 업체 예약도 공사 일정에 맞춰서 미리미리 잡아두셔야 할 거예요.
화***아
저는 턴키로 다 맡겼는데 비용은 좀 더 들었어도 공정 꼬이는 게 없어서 마음은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