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 예산으로 18평 아파트 리모델링 계획 세운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첫***자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12년 된 18평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어요. 예산이 1천만 원 정도로 넉넉하지 않아서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를 뺄지 계속 계산 중이에요.
우선 가장 큰 고민은 바닥인데, 기존 강마루를 뜯어내고 장판으로 갈아엎을지 생각 중이에요. 비용을 아끼려면 장판이 나을 것 같긴 한데, 상태가 괜찮으면 그냥 두고 도배랑 주방 쪽만 신경 쓸까 싶기도 하고요. 거실은 실링팬을 꼭 달고 싶은데 천장 높이나 전기 공사 비용이 늘어나면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예산안을 계속 수정하고 있어요.
주방은 싱크대 상부장이나 문짝을 필름 시공으로 깔끔하게 바꾸고 싶은 마음이 커요. 식세기랑 인덕션을 같이 쓸 수 있는 모델로 찾고 있는데, 주방 구조상 자리가 나올지 확인하는 게 급선무예요. 중문도 설치하고 싶지만 이것까지 하면 예산이 꽉 찰 것 같아서 일단은 도배랑 필름 위주로 우선순위를 잡고 있어요.
댓글 6개
초**인
18평이면 도배랑 장판만 해도 예산이 꽤 빠지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예산 짜다가 눈물 날 뻔했어요.
↳ 첫***자
맞아요. 생각보다 철거비나 폐기물 비용이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주***인
식세기랑 인덕션 같이 쓰려면 하부장 깊이나 높이 체크 진짜 잘해야 해요. 저도 놓칠 뻔했거든요.
필***아
필름 시공이 은근히 분위기 바꾸는 데 최고예요. 저도 싱크대만 필름으로 했는데 새 집 같아요.
실***버
실링팬은 전기 공사할 때 같이 해두는 게 나중에 덜 고생해요. 나중에 따로 하면 뜯어야 하더라고요.
↳ 첫***자
안 그래도 전기 작업할 때 같이 할 수 있는지 반장님께 여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