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돌면서 욕실 포인트 타일 고르다 눈만 높아졌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30
욕실을 베이지나 밝은 그레이 톤으로 차분하게 맞추고 싶어서 타일 매장부터 다녀왔어요. 거울 수납장도 넉넉하게 넣고 반 조적 파티션까지 세우면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 나올 것 같더라고요.
근데 보다 보니까 자꾸 욕심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비 내리는 느낌이 나는 포인트 타일을 발견했는데, 이게 기본 타일이랑 세트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세면대 벽면에 이런 걸 딱 포인트로 두면 예쁠 것 같았거든요. 아니면 그냥 기본 타일에 템바 타일을 섞어볼까 싶기도 하고요.
현관도 원래는 그냥 무난하게 가려고 했는데 테라조 타일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신발장 컬러가 무난하니까 바닥에 테라조로 포인트를 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먼지나 오염도 덜 티 날 것 같아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다음 주에 턴키 업체 분이랑 같이 가서 다시 보면 또 마음이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8개
타***아
저도 욕실 포인트 타일 때문에 며칠 밤을 설쳤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하나 고르면 다른 게 계속 눈에 들어와서 멈출 수가 없네요.
현***조
현관에 테라조 깔면 확실히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그***아
베이지나 그레이 톤은 질리지 않아서 오래 봐도 괜찮더라고요.
↳ 욕***중
그래서 최대한 차분한 톤 위주로 먼저 찾아보고 있어요.
템***버
템바 타일은 좁은 욕실에 쓰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어서 크기 잘 봐야 하더라고요.
우***민
우드 타일 진짜 예쁘죠. 근데 습기 관리나 미끄러움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턴***께
나중에 턴키 분이랑 같이 가서 현장 사이즈 맞춰보고 다시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