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설치하면서 욕조 사이즈 때문에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9
이번에 턴키로 욕실 공사 진행하면서 젠다이를 새로 만들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공사 중간에 젠다이 두께 때문에 욕조가 생각했던 것보다 짧게 잘린 상태로 들어왔더라고요.
담당 실장님께 여쭤보니까 배관 위치랑 세면대 중심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하셨는데, 처음 계획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욕조 외곽을 타일로 마감하려면 이 정도 길이는 감수해야 한다는 말씀도 들었고요.
설계 단계에서 욕조 사이즈랑 젠다이 돌출 폭을 미리 더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했나 싶어요. 현장에서 실측 오류인지 시공 방식 때문인지 명확하게 확인이 안 되니까 속상한 마음이 크네요.
댓글 4개
타*러
저도 예전에 젠다이 만들다가 욕조랑 간섭 생겨서 애먹었던 적 있어요. 배관 위치 바꾸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배관 위치 맞춘다고 하니까 저도 별수 없나 싶으면서도 자꾸 눈에 밟히네요.
공**옥
욕조 외곽 타일 마감까지 하면 확실히 공간이 더 좁아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구**이
설계할 때 욕조 규격이랑 젠다이 두께를 미리 계산해서 도면으로 확답받아두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