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하면서 문선이랑 가벽 디테일 챙긴 과정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록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거실장 자리에 슬라이딩 도어 넣으려고 목공 공사하면서 신경 쓸 게 꽤 많더라고요. 매립 보강 작업이 필요해서 목수님하고 미리 상의하고 진행했어요.
현관 쪽에 가벽 세우고 9mm 문선 작업도 같이 들어갔는데, 저는 문틀을 아예 다 뜯기보다는 기존 문틀은 살리고 몰딩만 철거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그 위에 9mm 문선을 덧대는 방식으로 했더니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이때 문선 높이를 걸레받이보다 같게 하거나 살짝 더 나오게 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목수님이 알아서 잘 맞춰주셨어요. 조적벽도 조금 더 쌓아서 보강해 주신 덕분에 구조가 훨씬 탄탄해진 느낌이에요.
전기랑 목공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니까 이제야 집 모양이 잡히는 것 같아요. 전기 반장님 말씀대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4개
문**버
저도 9mm 문선 하려고 문틀 살리는 쪽으로 알아봤는데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목**록
맞아요. 저도 덧대는 방식이라 걱정했는데 걸레받이랑 높이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가**이
슬라이딩 도어 매립 보강은 진짜 목수님이랑 소통 잘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친 게 있어서 고생했거든요.
전**보
전기 공사 끝나갈 때쯤이 제일 마음 놓이면서도 불안한 시기죠. 저도 그때 공정 확인하느라 정신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