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여러 곳 돌면서 자재 찜해둔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욕***버
작성일: 2026-05-23
욕실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타일 매장을 세 곳 정도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업체가 정해준 곳에서 다 해결하려고 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고 싶은 마음이 커서 발품을 좀 팔았거든요.
인천 쪽 큰 매장은 일요일에도 열어서 남편이랑 편하게 구경했어요. 규모가 워낙 커서 그런지 종류가 정말 많더라고요. 다만 손님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조금 눈치 보였어요.
고양 쪽에 새로 생긴 곳도 갔었는데 여기는 템바보드 타일이나 스탠딩 세크라 같은 수전 종류가 마음에 쏙 드는 게 많았어요. 직원분이 냉커피도 주셔서 편하게 둘러봤네요. 마지막으로 업체에서 추천해준 대형 전시관도 가봤는데, 여기는 전시 공간이 정말 고급스러워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결국 예산에 맞춰서 주방 벽 타일이랑 욕실 도기들은 대략적으로 다 골라두고 왔어요.
댓글 8개
타**사
저도 이번에 타일 매장 투어하면서 하루 종일 걸어 다녔는데 진짜 발바닥 아프더라고요.
↳ 욕***버
진짜 그래요. 그래도 눈으로 직접 봐야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서 계속 걸어 다녔어요.
수***아
스탠딩 세면기 진짜 매력 있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돌아갔었거든요.
초***어
혹시 방문하셨던 매장 중에 일요일에도 영업하는 곳 또 어디 있었나요?
↳ 욕**러
제가 갔던 곳은 인천 쪽에 있던 큰 매장이 일요일에도 열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타일 골라야 하는데 템바보드 스타일 타일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 욕**러
규모 좀 있는 곳들 위주로 찾아보시면 샘플북에 많이 나와 있을 거예요!
도***인
직접 보고 골라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