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장판 공사하면서 덧방 대신 철거를 선택한 이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5-23
구옥 들어오면서 큰 공사는 아니더라도 도배랑 장판은 새로 하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업체 알아보고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기존 장판 위에 그대로 덧방해서 깔아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작업 시작하니까 기존 장판 밑에 곰팡이가 꽤 있더라고요. 결국 다 뜯어내고 새로 깔기로 결정했어요. 1.8T 두 번 덧방하는 것보다 그냥 조금 더 두꺼운 2.2T로 한 번 제대로 까는 게 훨씬 튼튼하고 깔끔하다는 말씀에 바로 바꿨어요.
도배할 때도 실크 벽지로 하고 싶었는데, 초배지 작업이 따로 들어가는 띄움 시공이라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마감 면이 매끈해서 만족스러워요. 합지는 그냥 덧방으로 진행하니까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참고로 도배할 때 풀 바르는 기계 소음이 생각보다 커서 아랫집에서 연락 올 수도 있겠더라고요. 층간소음 예민한 곳이면 공사 시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천장 도배할 때 조명도 같이 교체했는데 LED로 바꾸니까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덧방 생각 중이었는데 곰팡이 얘기 들으니까 무서워지네요. 저도 일단 다 뜯어내고 시작해야겠어요.
↳ 구***록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더 골치 아파질 것 같아서 그냥 철거로 갔어요.
장**버
2.2T로 하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1.8T로 했다가 금방 찍힘 생겨서 속상했거든요.
조**후
도배할 때 조명 교체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같이 했는데 훨씬 밝아졌어요.
↳ 구***록
맞아요. 어차피 천장 만질 때 같이 하는 게 인건비도 아끼고 훨씬 편하더라고요.
꼼***사
실크 벽지 띄움 시공은 확실히 마감이 다르긴 하죠.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실크로 갔어요.
이***중
혹시 도배할 때 벽지 샘플 미리 보고 결정하셨나요?
공*중
저도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데 뜯어내는 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