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장판 예약하면서 예산이랑 자재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대***맘
작성일: 2026-05-27
30년 넘은 구축이라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도배랑 장판부터 먼저 예약했어요. 아이가 어리다 보니 벽지는 무조건 관리가 편한 걸로 보고 있었거든요.
원래는 LG 디아망으로 하고 싶었는데, 신한 실크벽지로 결정하니까 비용이 50만 원 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나중에 아이가 낙서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조금 더 저렴한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초배지부터 퍼티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서 흰색으로 깔끔하게 맞추기로 했어요.
장판은 2.2t 사각 스타일로 골랐는데, 도배랑 같이 진행하니까 공정은 총 4일 정도 잡혔어요. 도배하고 말리는 날까지 포함해서 여유 있게 잡았거든요. 견적은 철거 후에 다시 봐야 한다고 해서 일단 예약금만 먼저 걸어둔 상태예요.
댓글 5개
구**이
저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벽지 고를 때 낙서 걱정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실크벽지가 관리하기는 훨씬 나을 거예요.
↳ 대***맘
맞아요. 디아망 포기가 쉽지 않았는데 예산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바***고
2.2t 장판이면 두께감도 적당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층간소음 걱정도 좀 덜한 느낌이었어요.
공***자
도배하고 하루 말리는 날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급하게 하면 나중에 벽지 들뜨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화***버
퍼티 작업까지 추가하셨다니 마감이 엄청 깔끔하게 나오겠어요. 저도 벽면 평탄화 작업에 신경 많이 썼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