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끝나고 6개월 지나서야 정리하는 수전이랑 조명 모델명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부***인
작성일: 2026-05-30
인테리어 끝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공사할 때는 정신없어서 대충 넘겼던 것들, 요즘 집 정리하면서 다시 꺼내보고 있어요. 특히 나중에 수전이나 조명 교체할 때 모델명 모르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이번에 엑셀로 정리하다 보니 반장님들이랑 주고받은 카톡이 2,000개가 넘더라고요. 사진도 200장 넘게 찍어둔 게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나중에 혹시라도 물 새거나 전등 나갔을 때 바로 찾아보려고 수전 모델명이랑 내부 설비 수치까지 꼼꼼하게 적어두려고 노력했어요.
기초 공사에 힘을 많이 줬던 터라 단열이나 목공 쪽 기록이 제일 중요했어요.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려고 히든도어랑 무몰딩으로 진행했는데, 나중에 관리할 때 참고하려고 공사 내역을 따로 모아두니 마음이 편해요. 살면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들도 이 기록 덕분에 금방 해결하고 있어요.
댓글 6개
기*왕
저도 카톡 내용 다 백업해뒀는데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나중에 자재 바뀔 때 모델명 모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부***인
맞아요. 저도 엑셀로 정리 안 해뒀으면 나중에 수전 바꿀 때 엄청 헤맸을 것 같아요.
초**인
저는 지금 공사 중이라 카톡이 쌓이고 있는데, 나중에 수치 같은 것도 다 적어두셨나요?
↳ 부***인
네, 저는 설비 쪽 수치랑 배관 위치도 최대한 사진 찍어서 남겨뒀어요. 나중에 큰일 생기면 큰 도움 되더라고요.
심***프
무몰딩에 히든도어라니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그런 스타일 꿈꾸고 있어요.
공*중
저도 공사 끝나고 나니 정리할 게 너무 많아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기록해두면 나중에 진짜 도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