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할 때 샷시부터 뜯어내기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29
저희 집은 27년 된 구축 아파트라 철거할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짐만 다 빼고 공사 시작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샷시가 너무 낡아서 철거 첫날부터 바로 샷시 교체 작업이 들어가는 게 낫겠더라고요.
철거하면서 샷시 틀까지 싹 뜯어내니까 집이 완전히 새하얀 도화지처럼 변하는 기분이었어요. 샷시를 먼저 교체하고 나서 그다음 공정인 방수나 전기, 목공 순서로 진행하니까 작업하시기도 훨씬 수월해 보이더라고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샷시부터 확실하게 잡고 시작했어요. 낡은 샷시 틀을 그대로 두면 나중에 단열이나 마감할 때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거든요.
댓글 10개
초**인
저도 샷시 교체할 때 철거랑 같이 진행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먼저 하는 게 깔끔하겠네요.
↳ 구***기
네, 샷시 틀까지 뜯어내고 나면 그다음 공정들이 훨씬 매끄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에요.
공*중
저희 집도 샷시 교체하면서 철거랑 같이 진행했었는데 진짜 먼지 장난 아니더라고요ㅋㅋ
단**요
구축은 진짜 샷시가 생명이죠.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하길 잘했어요.
↳ 구***기
맞아요, 비용은 좀 들더라도 샷시가 튼튼해야 나중에 고생 안 하는 것 같아요.
목***님
샷시 먼저 들어오고 목공 들어가는 게 마감하기에는 제일 편하긴 해요.
이**비
철거할 때 샷시 틀까지 다 뜯으셨다면 그다음 방수 작업은 어떻게 진행하셨어요?
↳ 구***기
샷시 교체 끝나고 나서 바로 방수 작업 들어갔어요. 틀이 없으니까 작업하기 더 편하셨대요.
리***러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샷시 교체할 때 진짜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집**기
철거 끝나고 도화지 같다는 표현 진짜 공감돼요. 집이 텅 비면 진짜 설레거든요.